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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전지역 내린 눈에 사고 잇달아…대설주의보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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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전지역 내린 눈에 사고 잇달아…대설주의보 해제

폭설 속 차량 이동.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이미지 확대보기
폭설 속 차량 이동.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30일 경기도 전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 됐다. 눈이 내리면서 교통·낙상 사고가 잇달았고 부상자가 속출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오후 5시 기준 도내 적설량은 △이천 11.5㎝ △남양주 11.4㎝ △양평 11.1㎝ △가평 10.8㎝ △여주 10.7㎝ 등 26개 시·군 평균 6.4㎝를 기록했다. 현재 도내 대설주의보는 모두 해제 됐다. 하지만 강한 눈에 사고가 잇다르고 있다.

5시기준 집계된 인명피해는 교통사고 3명, 낙상사고 17명 등 총 20명이다.

낮 12시 31분 광주시 퇴촌면에서는 눈길 교통사고가 발생했고, 낮 12시 40분 양주시 은현면에서는 빙판길 낙상사고로 부상자가 나왔다. 소방당국은 대설과 관련해 구급 19건, 안전조치 44건 등 총 63건의 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
소방당국은 도 재난대재책본부 비상 1단계 해제에 따라 오후 5시를 기해 상황대책반 운영을 종료했다.


장용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ngy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