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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경 정체 12일 새벽까지 지속…부산→서울 5시간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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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경 정체 12일 새벽까지 지속…부산→서울 5시간20분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515만대로 추정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37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8만대가 이동했다. 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515만대로 추정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37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8만대가 이동했다. 사진=연합뉴스
설 연휴가 막바지인 11일에는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전국 주요 고속도로 정체가 늦은 저녁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귀경길 정체는 이튿날 새벽께 풀릴 것으로 보인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515만대로 추정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37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8만대가 이동했다.
서울방향의 경우 오전 8~9시 시작된 정체는 오후 4~5시에 최고조에 이르렀고 늦은 오후부터 점차 완화 중이다. 12일(내일) 오전 2~3시께 완전히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방방향은 오전 10~11시부터 정체가 발생해 오후 4~5시에 정점을 찍었다. 오후 8시께 정체가 해소되는 추세다.

주요 노선별로 살펴보면 오후 8시 기준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은 안성~안성분기점부근 6㎞, 북천안~안성 12㎞, 옥산분기점~청주휴게소 부근 3㎞, 청주분기점~옥산부근 15㎞, 신탄진~신탄진부근 2㎞, 비룡분기점~대전부근 6㎞ 구간에서 차량이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다. 부산방향은 잠원~서초 3㎞ 구간에서 막힌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향은 일직분기점부근~금천 3㎞, 매송~팔곡분기점 4㎞, 발안부근~화성휴게소부근 7㎞, 당진부근~서해대교부근 21㎞, 홍성~홍성부근 1㎞, 동서천분기점부근~동서천분기점 2㎞ 구간에서 속도가 나지 않고 있다. 목포방향은 목감 진출로가 막힌다.

중부고속도로 하남방향은 중부3터널부근~중부1터널부근 5㎞, 곤지암부근~경기광주분기점부근 4㎞, 일죽부근~모가 10㎞, 오창휴게소~진천터널부근 5㎞, 남이분기점~서청주부근 8㎞ 구간에서 답답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은 새말부근~새말 5㎞, 덕평부근~용인 14㎞, 동수원~광교터널부근 2㎞, 둔대분기점~반월터널부근 3㎞, 월곶분기점~월곶분기점부근 1㎞ 구간에서 속도가 나지 않는다.

오후 8시 요금소 기준으로 승용차를 이용한 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시간은 상행선 ▲부산~서울 5시간20분 ▲대구~서울 4시간20분 ▲광주~서울 4시간50분 ▲대전~서울 3시간 ▲강릉~서울 3시간 ▲울산~서울 4시간50분 ▲목포~서울 5시간10분이다.

하행선은 ▲서울~부산 4시간30분 ▲서울~대구 3시간30분 ▲서울~광주 3시간20분 ▲서울~대전 1시간30분 ▲서울~강릉 2시간50분 ▲서울~울산 4시간10분 ▲서울~목포 3시간40분이다.


정성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h122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