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 캠페인’은 갑질 근절 및 부패 방지 청렴 홍보를 통해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함양하고 깨끗하고 건전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실시한 행사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본인을 비롯해 간부 공무원부터 솔선수범해 청렴을 실천할 것”이라며, “갑질을 근절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청렴파주 리프레시(REFRESH)’를 표어로 삼고 민원서비스 질적 향상과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으로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구현해 더 나은 파주로 도약하기 위해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강영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v40387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