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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환경기초시설 환경교육 활성화’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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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환경기초시설 환경교육 활성화’ 협약 체결

인천시어린이집연합회,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인천지회와 맞손
환경기초시설 환경교육 통해 올바른 환경기초시설 이해 등 향상
자라나는 미래세대 환경 감수성 향상을 통한 환경보전 의지 확산

왼족부터 신혜숙 (사)한국유치원총연합회 인천지회장, 최계운 인천환경공단 이사장, 이상혁 인천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공단이미지 확대보기
왼족부터 신혜숙 (사)한국유치원총연합회 인천지회장, 최계운 인천환경공단 이사장, 이상혁 인천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공단
인천환경공단은 지난 10일 대회의실에서 인천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 (사)한국유치원총연합회 인천지회와 환경기초시설 환경교육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자라나는 미래세대와 함께 지역에서 발생 되는 생활폐기물, 하수 등의 처리되는 환경기초시설을 직접 방문하여 시설에 대한 이해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환경 감수성을 높이고자 마련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기관 고유사업과 연계한 어린이 환경기초시설 견학 및 환경 체험 활동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어린이 환경교육 협력 추진 등 협약을 통해 협업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각 기관은 7월 송도, 청라자원순환센터 환경교육시설 개선이 완료된 후 인천지역의 어린이 환경교육 주간을 가지며 시설 활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상혁 인천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은 “인천환경공단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된 것은 우리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자라날 수 있을 거란 기대감이 크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신혜숙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인천지회장도 “이번 협약을 통해 어린이들이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속적인 환경보전 실천을 할 수 있는 환경교육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최계운 인천환경공단 이사장도 “양 기관과 함께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꼼꼼히 준비하여 자라나는 미래세대의 환경 감수성이 높일 수 있게 노력하겠다”라고 화답했다.


최재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jm990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