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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드론 활용'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안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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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드론 활용'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안전 점검

집중 안전 점검 일환… 육안 점검 어려운 사각지대까지 확인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사진=이관희 기자이미지 확대보기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사진=이관희 기자

안산시는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올해 집중 안전 점검 기간을 정하고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하고 있다.

앞서 지난 2015년부터 시작된 ‘집중 안전 점검’ 등을 진행해 안전 문화를 확산하고자 추진됐다. 올해는 다음달 21일까지 시·유관기관·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해 건축물, 위험시설 등 77개소에 대해 안전 점검을 한다.

지난 14일 진행된 점검에서는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내 3개 공연장(해돋이극장, 달맞이극장, 별무리극장)과 국제회의장, 야외공연장을 갖춘 다목적 문화예술의 공간에 걸쳐 민간안전점검단과 함께 분야별 안전관리 실태 점검에 나섰다.

특히, 시민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첨단장비인 드론을 활용해 사람의 접근이 어려운 건물 외벽, 옥상 등 사각지대까지 면밀하게 점검했다.

고재준 시민안전과장은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에 철저히 나설 것”이라며 “앞으로도 첨단기술을 활용한 안전 점검 추진으로 점검의 실효성을 강화하는 한편, 안전에 사각지대를 최소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관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0099h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