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 사업은 지역상권의 위축된 소비심리를 개선하기 위하여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에서 주관하는 행사형 공모사업으로, 이천시 관고전통시장 등 6개소는 지난 5월 최종 선정됐다.
상권별 행사 일정은 △관고전통시장 6월 13~14일 △사기막골도자기시장 6월 14일 △예스파크상점가 6월 6일 △하이닉스골목형상점가 6월 13일 △대월골목상권 6월 9일 △설성골목상권 6월 7~12일이다.
이지은 문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h690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