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까지 4차례에 걸쳐 재외동포 청소년 모국연수 진행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행사는 인천을 품고 세계로 나아가는 글로컬 리더 양성을 위한 ‘인천세계로배움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인천시교육청과 재외동포청이 함께 맞손을 잡았다.
67개국 재외동포 1200명과 인천 중‧고등학생 600명이 참여한다. 차수별로 재외동포 300명과 인천 학생 150명이 인천 관내 학교 방문 및 인천길 탐방을 통해 인천을 알아간다.
지난 15일 2박 3일 일정으로 첫 교류 활동을 시작했다. 환영식은 16일 인천아라고등학교에서 열렸다. 환영식에서는 아름다운 한복을 소개하는 한복쇼와 밴드‧댄스 동아리 공연으로 K-문화 등 학교를 돌아보며 한국 학교문화를 소개했다. 또 미술동아리 학생들이 재외동포학생들과 한국 민화를 활용한 부채 만들기를 함께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글로벌 시대, 세계를 잇는 인천에서 재외동포 학생들과 인천을 알아가는 시간은 미래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에게 시야를 넓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면서 “인천 학생들과 재외동포 학생들 모두 세계시민으로서의 정체성을 갖고 지속적인 국제문화교류를 이어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재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jm990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