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김용현 의원은 지난 6월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기된 의견을 반영해 담당 부서가 설문조사를 진행했으며, 지난달 17일 우수음식점 심사위원회(위원장 양경애 구리시의원)의 심의를 거쳐 '와구리맛집'으로 명칭을 확정했다. 김 의원은 "100대라는 명칭이 서열화와 희소가치 하락 등의 문제를 초래할 수 있어 이를 해소하고자 명칭 변경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구리시 대표 캐릭터 '와구리'를 접목한 새로운 명칭은 맛집의 인지도 향상과 홍보 효과를 크게 증대시킬 것"이라며, "와구리를 적극 홍보함으로써 맛집들의 매출 상승과 도시 브랜드 가치 상승이 상생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한, 김 의원은 "올해 선정되는 맛집을 포함해 모든 맛집의 명패를 새롭게 교체해 줄 것을 요구했다"며, "맛과 위생, 서비스 면에서 구리시가 보증하는 이미지를 각인시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영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v40387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