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이선 대표는 "10월과 11월은 오키나와를 방문하기에 최적의 시기"라며, "이 시기는 쾌적한 날씨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아름다운 자연까지 즐길 수 있는 골든타임"이라고 설명했다.
숙박 옵션도 중부 지역의 고급 리조트부터 남부 도심의 4성급, 5성급 호텔까지 다양하다. 특히 안사리조트와 문비치리조트, 로얄CC는 골프 애호가들에게 최고의 선택지로 추천된다. 이들 숙소는 골프장과 가까워 36홀 라운드도 손쉽게 즐길 수 있다.
허 대표는 "오키나와는 골프와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며, "이번 투어를 통해 많은 분들이 오키나와의 매력을 발견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바로여행은 오키나와 외에도 '일본의 발리'로 불리는 미야코지마 골프 투어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진에어가 올해 처음 미야코지마 직항편을 취항하면서 더욱 다양한 골프 여행지를 찾고 있는 골퍼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투어 참가 신청 및 자세한 정보는 바로여행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육동윤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dy332@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