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감사는 △수질 및 공정 관리 △시설물 적정 운영 관리 △직원 복무 등 주요 공무 분야를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전반적인 운영 투명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감사 결과, 방류수 수질 관리와 시설물·안전 관리 미흡, 신규 인력 채용 기간 초과 등 9건의 개선 사항이 확인되었으며, 이에 따라 관리대행비 258만 2000원을 감액했다. 구리시는 지적 사항에 대한 조치 결과를 철저히 확인해 재발 방지를 위한 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감사에서는 운영 우수사례 8건도 함께 발굴됐다. 우미내 하수처리시설의 시설 보완 및 공정 운영 개선, 생물반응조 송풍기의 통신방식 개선 등은 구리시의 하수처리시설 운영 전문성을 입증한 사례로 평가됐다. 시는 이러한 우수사례의 추진 상황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확대 적용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구리시의 공공하수처리시설과 부대시설의 운영은 ㈜에코비트워터를 포함한 4개 사가 2027년 3월까지 맡고 있으며, 이번 감사 결과는 향후 운영의 질적 향상을 위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영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v40387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