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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한국관광공사와 ‘관광두레 조성사업’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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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한국관광공사와 ‘관광두레 조성사업’ MOU 체결

이충우 여주시장(왼쪽)이 곽대영 한국관광공사 경인지사장과 함께 ‘관광두레 조성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여주시이미지 확대보기
이충우 여주시장(왼쪽)이 곽대영 한국관광공사 경인지사장과 함께 ‘관광두레 조성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여주시
경기도 여주시가 한국관광공사와 ‘관광두레 조성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적극 나섰다고 17일 전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관광두레 신규 사업지로 여주시를 포함한 5개 지역을 선정하고, 각 지역에 관광두레 PD를 임명했다. 향후 5년간 여주시 두레피디(PD)는 여주시 관광 주민공동체를 발굴하고, 이들이 관광사업체로 창업 및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난 14일 협약을 맺은 양 기관은 관광두레 PD활동 및 역량 강화지원,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발굴 및 창업 육성 지원, 주민사업체 및 지역관광 콘텐츠 홍보마케팅 지원 등을 통해 시가 주민 주도 관광 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고유의 문화와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관광·여행 상품을 개발하고 운영해 관광 인프라를 확충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도시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여주시 관광두레 PD를 통해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관광 사업이 성공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문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h690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