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방문은 시흥시의 초청으로 칭화대 금융대학원의 자오제(焦捷) 학장을 비롯해 국제교류처 관계자 등 금융ㆍ교육 전문가 등 총 5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이 참여했다.
방문단은 관내 거북섬 일대를 견학하며 시의 경제ㆍ산업 발전 현황을 살펴보고,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를 찾아 캠퍼스 전경과 주요 개발 계획에 대한 세부 설명을 들으며 양 기관은 향후 연구 및 교육 협력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확인했다.
이후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서는 시흥산업진흥원의 역할과 관내 기업 현황에 대해 공유하며 상호 간 이해를 넓히고 양 기관은 경제ㆍ금융ㆍ기술 융합 연구 협력, 우수 인재 교류 및 유치 방안 등 협력 방향과 실질적인 교류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임병택 시장은 “지난해 칭화대 방문 이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왔는데 이렇게 직접 시흥에서 만나 뜻깊은 논의를 하게 돼 기쁘다”라며 “앞으로 칭화대 금융대학원과 협력해 연구ㆍ교육ㆍ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시는 칭화대 금융대학원과 협력을 강화하며, 글로벌 인재 교류 및 산업 협력을 위한 실질적인 교류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11월 자매결연도시 중국 더저우시를 방문한 시흥시 대표단은 칭화대 국제교류 총감 구첸 교수 및 칭화대 내 한국유학생연합회의 초청으로 칭화대를 방문한 바 있다. 당시 시흥시는 칭화대의 성공적인 산학협력 모델에 대한 탐구와 함께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의 향후 모형화에 대해 벤치마킹하고, 산학협력 기반시설 발전 가능성을 모색했다.
이관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0099he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