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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암역세권(2단계) 도시개발사업’ 속도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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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암역세권(2단계) 도시개발사업’ 속도 붙는다

광주시,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조건부 의결 통과
이달 중 계약심사 완료 즉시 용역 발주·입찰 진행
경기광주시청사 전경. 사진=광주시이미지 확대보기
경기광주시청사 전경. 사진=광주시
경기도 광주시는 ‘곤지암역세권(2단계) 도시개발사업’이 경기도 도시계획(분과)위원회 심의에서 조건부 의결로 통과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강선 곤지암역 배후 17만여㎡ 부지를 대상으로 주거, 자족, 교육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도시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광주시가 공공 주도 방식으로 추진 중이다.

시는 역세권 일대의 난개발을 선제적으로 방지하고 체계적인 도시공간 구조를 마련해 지역 균형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핵심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경기도 심의 통과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현재 시는 실시설계 용역 발주를 위한 계약심사를 진행 중이며, 이달 중 계약심사가 완료되는 즉시 용역 발주와 입찰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 의견을 반영해 8월 구역 지정을 목표로 주민공람 및 공고 등 후속 행정절차를 신속히 추진하고, 구역 내 토지 소유자들의 보상은 재정계획에 따라 감정평가와 보상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곤지암역세권(2단계) 도시개발사업은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미래 광주의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이 될 핵심사업”이라며 “관련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해 조속히 개발계획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지은 문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h690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