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경기는 바르셀로나의 ‘2025 아시아 투어’ 일정의 일환으로, 앞서 7월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과 맞붙은 뒤 대구로 이동해 진행된다.
FC 바르셀로나는 스페인 라리가 통산 28회, UEFA 챔피언스리그 5회, 스페인 국왕컵 32회 우승을 기록한 유럽 축구의 대표적인 강호다.
특히 2008-09 시즌에는 라리가, 챔피언스리그, 국왕컵을 모두 석권하는 트레블(3관왕)을 달성하며 전성기를 구가했다.
레반도프스키는 2024-25 시즌 라리가에서 34경기 27골을 기록하며 여전한 득점력을 과시했다. 바이에른 뮌헨 시절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과 FIFA 올해의 선수상 2회 수상 등 화려한 커리어를 자랑하며, 바르셀로나에서도 핵심 공격수로 활약하고 있다.
라민 야말은 아직 만 18세가 되지 않은 신예로, 라리가 최연소 득점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유로 2024에서는 스페인 대표팀 소속으로 활약하며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
하피냐는 빠른 돌파와 강력한 중거리 슛이 강점으로, 바르셀로나 내 4번째 주장으로도 선임되며 경기력과 리더십 모두를 인정받고 있다.
경기가 열리는 대구스타디움은 2002년 한일 월드컵 개최지 중 하나로, 약 6만 5,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국내 최대급 축구 경기장이다.
티켓 예매는 6월 25일부터 인터파크(NOL티켓)를 통해 진행된다. 대구FC 팬을 위한 선예매도 마련됐으며, 세계적인 인기 구단의 방한 경기인 만큼 조기 매진이 예상된다.
이용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iscrait@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