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방문의 해’ 기념 공모전… 8월 25~29일 이메일 접수

‘디카시’는 디지털 카메라와 시(詩)의 합성어로, 감성적인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작품을 말한다. ‘숏폼’은 1분 이내의 짧은 영상 콘텐츠를 의미한다. 유튜브나 인스타그램 등에서 활발하게 소비되고 있다.
‘디카시’는 1인 2편, ‘숏폼’은 1인 1편만 응모할 수 있으며 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작품 접수 기간은 8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이다.
김선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assion1256@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