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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이동식 반려견 놀이터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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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이동식 반려견 놀이터 시범 운영

양주시 이동식 반려견 놀이터 시범 운영 개장. 사진=양주시이미지 확대보기
양주시 이동식 반려견 놀이터 시범 운영 개장. 사진=양주시
양주시가 반려동물과 시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이동식 반려견 놀이터를 시범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반려견 방문이 잦은 선돌근린공원(월정로 14) 내에 약 180㎡ 규모의 이동식 놀이터를 조성하고, 오는 8월 18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놀이터는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동물등록을 마친 체고 40cm 미만의 중·소형견만 이용 가능하다. 단, 체고 40cm 이상의 대형견은 현재 운영 중인 양주시 반려견 놀이터(회천로 203)를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운영상 미비점 점검 및 시민 의견 수렴을 통해 향후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반려견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펫티켓을 준수해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에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지은 이지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tn31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