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재난 등 국가 비상사태 대비 총력 대응 체계 점검
이미지 확대보기2025년 을지연습 최초 상황보고회는 김철우 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전시·재난 등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한 총력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올해로 57회째를 맞는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한 범국가적 위기 대응 훈련으로, 민·관·군·경 등 6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국가 위기관리와 전시 전환 절차, 국가총력전 수행 능력을 실전처럼 점검한다.
군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자체 교육과 도상연습을 실시해 소관별 준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훈련 목적과 절차를 공유하며 철저한 대비 태세를 갖췄다.
또한, 8월 20일 오후 2시 민방위 대피 훈련에서 공습경보 발령 시 신속 대피, 운전 중 긴급차량 양보, 2시 15분 경계경보 해제 후 대피소 이동 등 실제 상황에 준한 절차를 철저히 훈련할 예정이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을지연습은 전시와 재난 등 비상 상황에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가장 중요한 과정”이라며, “민·관·군·경이 함께 실전처럼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역량을 강화해 어떠한 위기에도 흔들림 없이 군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태세를 확립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선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assion1256@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