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여주시는 지난해 조성한 2만여 평 규모의 시민공원 경관농업단지에 코스모스를 대규모로 파종했으며, 현재 약 50% 이상이 꽃을 피워 다채로운 색감의 꽃물결이 가을바람에 흔들리는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코스모스 단지는 도심 속에서도 자연과 계절의 변화를 만끽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오는 10월 초순까지 만개해 절정을 이룰 전망이다.
시는 파종 이후 철저한 생육 관리로 건강한 꽃밭을 조성하고,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여주시민공원은 산책로와 자전거도로, 휴식 공간이 잘 어우러져 가족 나들이와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안성맞춤이며, 사진 명소로도 인기를 얻고 있다. 인근 출렁다리와 맨발걷기길과 연계해 즐길 수 있어 가을 나들이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이지은 문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h690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