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청소상황실·기동반 운영으로 생활폐기물 적체 방지
월·수·금 지역은 10월 6일, 일·화·목 지역은 10월 5일 배출 금지
월·수·금 지역은 10월 6일, 일·화·목 지역은 10월 5일 배출 금지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계획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쓰레기 적체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고, 쾌적한 거리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도로, 전철역, 버스정류장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청소인력을 집중 배치할 예정으로, 추석 연휴 중 총 924명의 청소 인력이 투입된다.
청소상황실은 10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운영되며, 도로 청소차 17대가 상시 순찰하며 쓰레기 수거와 노면 청소를 병행한다.
생활폐기물 배출은 요일별로 제한되며, 월·수·금 배출지역은 10월 6일 배출이 금지되며, 10월 8일 오후 8시 이후 배출할 수 있다. 일·화·목 배출지역은 10월 5일 배출이 금지되고, 10월 7일 오후 8시 이후 배출이 가능하다. 특히 추석 당일인 10월 6일에는 가로 청소는 중단되며 청소기동반만 운영된다.
재활용품이 과다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비상 계약 업체를 통해 긴급 선별·처리 체계를 구축하고, 항동구로자원순환센터 내 임시 적환장을 운영해 수거된 폐기물을 임시 보관 후 연휴 이후 전량 처리할 방침이다.
그리고 연휴가 끝나는 즉시 청소 장비를 총동원해 적체된 생활폐기물을 일제히 수거할 예정으로, 이를 통해 평상시 수준의 청결 상태를 신속히 유지할 방침이다.
구로구는 생활폐기물 배출 요령을 구로구 누리집, 동주민센터 게시판, 현수막, 소식지 등을 통해 사전 홍보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청소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노춘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vanish119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