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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시, ‘제3회 곤지암 소머리국밥 거리축제’ 내달 2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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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시, ‘제3회 곤지암 소머리국밥 거리축제’ 내달 2일 개최

제3회 곤지암 소머리국밥 거리축제 포스터. 자료=광주시이미지 확대보기
제3회 곤지암 소머리국밥 거리축제 포스터. 자료=광주시
경기도 광주시가 오는 11월 2일 곤지암 일원에서 ‘제3회 곤지암 소머리국밥 거리축제’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역 대표 향토음식인 소머리국밥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가을 미식축제로 꾸며진다.

개막식은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의 신명 나는 공연으로 시작해, 전국노래자랑 왕중왕전 1위에 오른 ‘복고아재’와 광주시 홍보대사 마커스강의 무대가 이어진다. 손범수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으며, 행운권 추첨을 통해 풍성한 경품도 증정한다.

이어 개그맨 임혁필의 진행으로 △만선초 관현악단 △곤지암 주민자치센터 공연 △가수 숙엔빈 자매 무대 △경기아트센터 ‘붐 비트 브라스 밴드’의 관객 참여형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특히 축제 당일에는 곤지암 소머리국밥을 1만5천 원에서 1만 원으로 할인 판매(선착순)하는 특별 행사도 진행돼 방문객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소머리국밥 포토존 △리버마켓 △민속 5일장 등 풍성한 부대행사도 준비됐다.

김주수 곤지암 소머리국밥 거리축제 추진위원장은 “올해는 프로그램의 다양성과 완성도를 높였다”며 “깊어가는 가을,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명품 향토축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지은 문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h690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