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보고회 결과에서 여러 정책 등 아이디어 나와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남동정책개발연구회는 3월 출범 이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행 가능한 정책을 만들기 위해 매월 1회 회의와 전문가 강연회 등 이어갔다.
그리고 비교시찰을 등을 통해 정책 아이디어 발굴과 실제 실행 가능한 정책방안을 모색해왔다. 이번 연구회 활동을 통해 ’남동구 제안제도 운영 조례‘가 발의됐다.
또한, 정책 제안 11건을 집행부에 제안하고, 이를 검토하는 과정을 거치며 “소통과 검토의 구조를 확장하고 실질적 협업을 통해 정책을 실행으로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한편 연구회는 “논의된 제안이 단발성으로 끝나지 않고 제안 시스템이 계속 이어져 확산되길 바란다”면서 “구민이 공감하고 함께 만드는 소소한 제안이라도 귀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행정과 의회, 주민이 함께 논의하고 실행할 수 있는 남동형 협업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양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pffhgla111@g-enews.com













![[뉴욕증시] 3대 지수↓, ’월가 공포지수’ 폭등](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270&h=173&m=1&simg=2025111806424407854c35228d2f517519315010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