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공청회는 폭염·집중호우·풍수해 등 기후위기 영향이 갈수록 심화되는 상황에서 기후 변화에 대한 체계적 분석과 실행력 있는 대응 전략 마련을 목표로 마련됐다.
공청회에서는 화성시탄소중립지원센터가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안)’을 발표하고, 뒤이어 전문가 패널토론과 시민 의견 제출 시간이 이어졌다. 기후위기 적응대책은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지자체가 5년 주기로 의무 수립하는 법정 계획이다.
이번 대책(안)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를 대상으로 △건강 △자연재해 △농축산 △물관리·해양수산 △산림·생태계 △산업·에너지 △교육·홍보 및 협력 △인프라 등 8개 분야에 걸쳐 화성특례시 맞춤형 기후위기 예방 및 적응 전략을 담고 있다.
시는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오는 12월 5일까지 추가 접수되는 의견을 검토해 최종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오제홍 환경국장은 “시민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어 감사하며 동시에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기후위기 대응 계획을 수립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기후안전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지은 이형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uk151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