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효 남동구청장, 위원회와 일자리 방향 논의
이미지 확대보기남동구 일자리위원회는 박종효 남동구청장을 포함해 산업·교육·고용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 전문가 10명을 포함한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지난 21일 개최된 일자리위원회에서는 지역 일자리 정책의 기본 방향을 설정하고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자문과 발전 방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해 온 5대 일자리 분야에 대한 현황 보고의 주요 분야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준비하는 남동산단 일자리 △청년 미래를 지원하는 성장형 일자리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 일자리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 일자리 등이다.
특히 남동산단의 구조 고도화와 연계한 신규 일자리 창출, 청년층의 직업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확대,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 가능한 일자리 모델 개발 등 실질적 정책 제안들이 테이블 위에 올랐다. 위원들은 현장의 변화와 지역 경제 여건을 고려해 남동구가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략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위원 여러분이 제시해 주신 현실적 의견과 전문적 조언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일자리 발굴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며 “지역 경제 활력을 높이고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기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김양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pffhgla111@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