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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일자리 위원회 산업 분야 등 전략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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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일자리 위원회 산업 분야 등 전략 수립

박종효 남동구청장, 위원회와 일자리 방향 논의
지난 21일 인천 남동구가 진행한 '2025년 일자리위원회'. 사진=인천시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21일 인천 남동구가 진행한 '2025년 일자리위원회'. 사진=인천시
인천시 남동구가 2025년도 남동구 일자리위원회를 열고 올해 추진된 일자리 정책의 성과를 점검하는 동시에 2026년 지역 일자리 전략 수립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남동구 일자리위원회는 박종효 남동구청장을 포함해 산업·교육·고용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 전문가 10명을 포함한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지난 21일 개최된 일자리위원회에서는 지역 일자리 정책의 기본 방향을 설정하고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자문과 발전 방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해 온 5대 일자리 분야에 대한 현황 보고의 주요 분야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준비하는 남동산단 일자리 △청년 미래를 지원하는 성장형 일자리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 일자리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 일자리 등이다.
일자리위원회는 각 분야별 추진 실적과 성과가 공유되면서 향후 보완 과제도 함께 논의됐다.보고 이후 참석 위원들은 내년도 일자리 정책의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남동산단의 구조 고도화와 연계한 신규 일자리 창출, 청년층의 직업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확대,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 가능한 일자리 모델 개발 등 실질적 정책 제안들이 테이블 위에 올랐다. 위원들은 현장의 변화와 지역 경제 여건을 고려해 남동구가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략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위원 여러분이 제시해 주신 현실적 의견과 전문적 조언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일자리 발굴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며 “지역 경제 활력을 높이고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기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김양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pffhgla111@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