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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대한민국 주거복지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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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대한민국 주거복지 대상' 수상

국회 문화체육관광 위원장상도 동시 받아
주거복지 대상 수상 전경. 사진=인천도시공사이미지 확대보기
주거복지 대상 수상 전경. 사진=인천도시공사


인천도시공사(iH)는 인천광역시 광역주거복지센터가 인천 시민의 주거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8회 대한민국 주거복지문화대상’에서 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수상에서 동시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도 함께 받아 주거복지 분야에서의 성과는 대외적으로도 다시 한 번 확인을 받아 공사의 내부적으로 자축 분위기가 전해지고 있다

시상식은 20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주거복지문화대상은 주거약자 지원, 노후 단지 관리, 마을공동체 활동 등 주거복지 전반에서 성과를 거둔 기관과 단체를 발굴해 사회적 연대를 강화하고 주거복지 정책의 질을 높이기 위한 민간 최대 규모의 행사다.
인천광역시 광역주거복지센터는 그동안 다양한 사업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의 삶의 질 개선에 힘써 왔다. 대표적으로 △주거상향지원사업 △희망의집수리 사업 △iH형 고령친화 맞춤형 집수리 △찾아가는 주거복지 상담실 △맞춤형 주거복지 교육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 지원 사업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관련, 광역주거복지센터는 지역 여건을 고려한 세밀한 사업 기획과 신속한 집행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주거복지’를 실현하며 주거안정망 강화에 기여했다.

박종률 인천광역시 광역주거복지센터장은 “지역 특성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통해 시민 여러분이 실제 생활에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센터는 “앞으로도 현장을 기반으로 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더욱 촘촘하고 따뜻한 주거복지 체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양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pffhgla111@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