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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2025년 외사치안협력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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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2025년 외사치안협력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기관 간 외국인 안전 공동 대응 체계 확보
지난 1일 이민근 안산시장(왼쪽 다섯번 째)이  '2025년 외사치안협력위원회 정기회의'를 마무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산시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1일 이민근 안산시장(왼쪽 다섯번 째)이 '2025년 외사치안협력위원회 정기회의'를 마무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산시
안산시는 지난 1일 안산단원경찰서 제1회의실에서 ‘2025년 외사치안협력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이강석 안산단원경찰서장, 이재형 안산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 등 관련 기관과 외사치안협력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8월 안산시와 안산상록·단원경찰서, 안산출입국·외국인사무소 등 4개 기관이 체결한 ‘외국인 범죄예방 및 지역사회 공헌, 4대 기관 업무협약(MOU)’의 연장선 차원이다.

회의에서는 안산시 외국인 통계 및 현황 파악과 기관별 관련 정책 추진 사항에 대한 발표 및 공유가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특히, △기관 간 정보 공유 강화 체계 구축 △외국인 커뮤니티와의 정기 소통 채널 마련 △취약지역 중심 맞춤형 범죄예방 활동 확대 △외국인 대상 안전교육의 상시 운영 및 인력 지원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이 논의됐으며 정기적인 협력 회의를 통해 추진 현황을 상시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추가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내국인과 외국인 모두가 안전과 존중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모든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상호 이해와 공존을 위한 촘촘한 치안의 기반을 공고히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관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0099h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