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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인천광역시새마을지도자대회, ‘새마을, 미래·세계’를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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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인천광역시새마을지도자대회, ‘새마을, 미래·세계’를 향한다

1,300여 명 참석… 한 해 성과 공유 및 지도자 격려
2025 새마을 지도자 행사.  사진=인천시이미지 확대보기
2025 새마을 지도자 행사. 사진=인천시
인천광역시는 지난 2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5 인천광역시새마을지도자대회’가 성황리에 열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인천광역시새마을회가 주최했으며, ‘함께 새마을, 미래로! 세계로!’를 주제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는 한 해 성과를 공유하는 마련된 자리로 행사에는 하병필 인천시 행정부시장,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 도성훈 인천시 교육감, 김광림 새마을운동중앙회장, 이황일 인천시새마을회장을 비롯해 군·구지회 회장 및 회원 등 1,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개회식, 유공회원 표창 등 공식 순서가 진행되며 화합과 사기 진작의 의미를 더했다.
이황일 인천시새마을회 회장은 대회사에서 “양극화와 사회 갈등으로 공동체의 결속이 흔들리는 시대에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은 사회를 이끄는 중요한 동력”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녹색(Green)·건강(Health)·문화(Culture) 새마을운동을 중심으로 지역공동체 역량을 강화해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도시 인천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축사에서 “새마을운동은 시대 변화 속에서도 끊임없이 혁신하며 건강한 사회문화를 만드는 운동으로 발전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지구촌 새마을운동으로 확산된 그 가치만큼이나, 인천에서도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주역이 되어 2026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이루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양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pffhgla111@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