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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북극항로 시대’ 대비 환동해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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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북극항로 시대’ 대비 환동해 협력 강화

지도 기반 시스템 구축 등 혁신 방안 공유로 항만 경쟁력 제고
11일 ‘북극항로 시대’ 대비 환동해 협력 강화 기념촬영 모습. 사진=울산항만공사이미지 확대보기
11일 ‘북극항로 시대’ 대비 환동해 협력 강화 기념촬영 모습. 사진=울산항만공사
울산항만공사(사장 변재영, 이하 UPA)는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하고 환동해권 항만 운영의 공동 발전을 위해 11일부터 12일까지 환동해권 주요 항만 기관과의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양일간 포항항 일원에서 진행되며, 울산·동해·포항지방해양수산청장 및 UPA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새정부 국정과제 이행 및 항만운영·관리 시스템 혁신을 통한 항만 경쟁력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UPA는 분산된 항만시설 관리를 통합하여 정보의 일관성과 운영 효율을 모두 높인‘지도 기반 시스템’구축 현황을 제시했다. 또한, 비관리청 항만개발사업 시설 운영 및 관리 권한 불명확 문제 해소를 위해 진행한 연구용역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며 항만개발 활성화 협력을 요청했다.

변재영 UPA 사장은“앞으로도 동해권 항만 간 정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간담회 논의 사항을 적극 추진하여 항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고 밝혔다.

강세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min382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