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투표로 선택받다… '청소년 희망대상' 수상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강경문 의원(국민의힘)이 청소년 이동복지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제10회 대한민국 청소년 희망대상'을 수상했다.
이미지 확대보기강경문 의원은 1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한국청소년재단이 주최·주관하고 성평등가족부,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등이 공동 후원한 '청소년 희망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의회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청소년 희망대상은 청소년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지방의회의원을 대상으로, 청소년이 직접 투표에 참여해 수상자를 선정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청소년재단에 따르면 이번 제10회 시상에는 총 1,976명의 청소년이 투표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강경문 의원은 「제주특별자치도 청소년 대중교통 지원 조례」 제정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학생의 통학 지원에 관한 조례」, 「제주특별자치도 공영버스운송사업 지방직영기업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을 대표 발의하며, 청소년 대중교통 무료 정책의 제안부터 제도화, 시행까지 전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해당 정책은 청소년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통학 및 일상 이동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둔 것으로, 청소년의 실질적인 생활 변화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강경문 의원은 "청소년들로부터 직접 선택을 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상"이라며, "앞으로도 미래사회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정책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윤재정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1234@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