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6 11:05
제주향교(진인수 전교)는 지난 24일 제주향교(충효관)에서 청소년 유림 발대식을 개최하며 지역 청소년들에게 예(禮)와 배려, 책임의 가치를 전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이번 발대식은 전국향교전교협의회, 제주향교재단이 주최하고 성균관청년유도회 제주도본부가 후원하며, 청소년들이 유림의 정신을 오늘의 삶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어가도록 돕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이날 자리에는 전국향교전교협의회, 성균관청년유도회, 제주도의회 강경문ㆍ이승아 의원, 지역 청소년과 학부모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진인수 전교는 "전통은 지키는 데서 머무는 것이 아니라, 다음 세대의 삶 속에서 살아 움직일 때 더욱 큰 의미를 갖는다"고 설명했다.또2026.01.13 16:59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강경문 의원(국민의힘)은 지난 12일 도의회 소회의실에서 '주유소 운영 애로사항 청취 간담회'를 개최하고 주유소 업계의 현장 의견을 토대로 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강경문 의원은 지난해 12월 주유소협회 및 업계 관계자들과의 면담을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한 바 있으며, 이번 간담회는 행정과 업계가 함께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13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간담회에 따르면 석유판매법에 따라 주유소는 공중화장실을 1개 이상 의무 설치하도록 되어 있으나, 개방시간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심야시간에도 화장실이 개방되고 있다는 문제를 주유소 업계 측에서 제기했다.업계는 "주유소는 위험시설2026.01.05 12:24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이하 제주TP)는 그동안 버려지거나 활용도가 낮았던 제주 해양자원을 고부가가치 기능성 바이오 원료로 전환하는 데 성공했다고 5일 밝혔다.제주TP 청정바이오사업본부 용암해수센터는 제주특별자치도 위탁사업으로 2025년 2월부터 12월까지 '제주 해양수산 바이오소재화 기술개발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어류 부산물과 미이용 해조류를 식품 및 화장품 원료로 활용할 수 있는 바이오 소재로 개발하고, 연구실 단계에 머물러 있던 기술을 산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생산 공정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제주TP는 기존 실험실 규모에서 검증된 기술을 파일럿 규모 생산 공정으로 확장함으로써 연구 성2025.12.30 20:36
(사)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지원협의회는 30일 제주바다만찬 씨갤러리에서 제2대 고관용 회장과 제3대 양영철 회장의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협의회 관계자와 장애인 복지 유관기관 인사들이 참석해 그간의 활동을 돌아보고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이임사에 나선 고관용 회장은 "복지관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지역사회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들을 어떻게 도울 것인가를 늘 고민해 왔다"며 “이동한 회장님을 비롯한 여러 분들과 함께 그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저는 그저 심부름꾼 역할을 맡아왔을 뿐"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장애인이 제 품 안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을 때, 장애인이 행복하면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는 세2025.12.30 18:16
제주돌담 로타리클럽(회장 문홍민)은 지난 24일 성이시돌요양원을 방문해 입소 어르신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6인용 식탁 테이블 20개(총 200만 원 상당)를 후원했다고 30일 전했다.이번 후원은 요양원 내 공동생활 공간에서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식사와 여가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테이블은 식사 시간은 물론 각종 프로그램과 여가활동에도 활용될 예정이다.문홍민 회장은 “어르신들께서 조금이나마 더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봉사와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성이시돌요양원 관계자는2025.12.26 17:11
국민의힘 제주도당 김지은 청년위원장·대변인'장애인 탈시설 지원 등에 관한 법률안'을 둘러싼 논란은 단순한 정책 이견이 아니다. 이 법안은 지금 이 순간에도 돌봄과 보호가 절실한 장애인과 그 가족들에게 불안과 공포를 안기고 있다. 지원을 말하지만, 정작 현장에서는 버려질지도 모른다는 절박한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와 장애인거주시설이용자부모회가 지난 27일, 거리로 나설 수밖에 없었던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 법안이 장애인 복지의 현실을 외면한 채, 사실상 시설의 단계적 축소와 폐쇄를 전제로 설계됐기 때문이다. 준비 없는 탈시설은 지원이 아니라 방치이며, 인권이 아니라 책임 회피다.장애인 정2025.12.22 10:38
영도종합건설 고영두 회장이 지난 20일 덕산문화원의 최고 권위 상인 '덕산문화상'을 수상했다..고영두 회장은 이번 수상과 함께 상금 1천만 원 전액을 지체장애인협회에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22일 제주대학교발전기금에 따르면 덕산문화상은 교육·문화·사회공헌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고영두 회장은 기업 경영과 더불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상생과 포용 가치를 실천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특히 고 회장은 장애인 복지, 취약계층 지원, 지역 인재 육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한 후원과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오며 '책임 있는 기업인'의 모범을 보여왔다는 평가2025.12.19 16:01
지역사회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현장에서 실천됐다.연동장애인지원협의회(회장 좌영순)는 19일 남현김치 2층에서 지역 장애인들을 위한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김장 담그기에 그치지 않고, 포장·분류·가정별 배달까지 전 과정을 회원들이 직접 참여하며 의미를 더했다.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김치를 담그고 상자를 옮기며, 한 가구 한 가구의 상황을 살펴 정성껏 전달했다.특히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현장에는 웃음과 연대의 분위기가 이어졌으며, 김치를 전달받은 이웃들 역시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연동장애인지원협의회 좌영순 회장은 "김장은 김치 한 상자를2025.12.19 15:54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홍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아라동갑)은 지난 18일 열린 제445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학교용지부담금의 효율적 운용과 고등학교 체제 개편에 따른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교육재정 확충의 필요성을 강력히 제기했다. 19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 따르면 홍인숙 의원은 예결위 질의를 통해 "도교육청의 재정 여건이 매우 어려운 상황임을 체감하고 있다"며, "제주 지역 고등학교 과밀률이 전국 최고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단성학교의 남녀공학 전환에 따른 시설 개선과 환경 정비에 대한 준비가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했다.특히 홍 의원은 고등학교 증축비가 「학교용지 확보 등에 관한 특례법」상 학교용지부담금 전2025.12.19 14:36
제주도의회 양용만 의원(국민의힘, 한림읍)이 대표 발의한 제주특별자치도 전기자동차 사용후배터리 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 지난 16일 열린 제445회 농수축경제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19일 제주도의회에 따르면 이번 조례는 전기자동차 사용후배터리를 재사용하기 위한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사용후배터리 산업 육성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과 실태조사, 관련 산업 및 지원사업의 범위 규정, 심의·자문 기능을 수행할 위원회 설치, 사용후배터리 처리 전문기관 지정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특히 법률 제17797호 「대기환경보전법」 부칙 제3조·2025.12.18 17:43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강경문 의원(국민의힘)이 청소년 이동복지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제10회 대한민국 청소년 희망대상'을 수상했다.강경문 의원은 1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한국청소년재단이 주최·주관하고 성평등가족부,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등이 공동 후원한 '청소년 희망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의회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청소년 희망대상은 청소년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지방의회의원을 대상으로, 청소년이 직접 투표에 참여해 수상자를 선정하는 것이 특징이다.한국청소년재단에 따르면 이번 제10회 시상에는 총 1,976명의 청소년이 투표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강경문 의원은 「제주특별자치도 청2025.12.13 19:41
'해올건설 with 2025 제3회 황소컵 사랑·나눔 전도축구 한마당'이 지난 6일과 7일, 13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대회는 제주특별자치도축구협회와 황소컵대회조직위원회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한림공업고등학교 총동창회와 ㈜해올건설이 후원해 장년부, 노장부, 실버부, 황금부, 여성부 등 총 25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대회사에 나선 윤일 제주특별자치도축구협회장은 "황소컵은 사랑을 나누고 지역사회를 하나로 잇는 축제의 장"이라며, "제주 곳곳에서 묵묵히 축구를 즐겨온 동호인들의 열정이 모여 오늘의 대회를 만들었다"고 말했다.이어 "선수 여러분께서는 끝까지 공정함과 배려, 존중의 스2025.12.13 19:40
한경라이온스클럽(회장 김원찬)은 13일 지역 내 독거노인과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김장나눔봉사 활동을 실시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나섰다.이번 김장나눔봉사는 겨울철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원들은 직접 김장을 담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한경라이온스클럽은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지역사회 구호사업을 통해 110만 원 상당의 지원을 실시했으며, 제주노인복지센터에 쌀 1,000kg, 한경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쌀 2,600kg을 전달하는 등 취약계층의 기2025.12.09 12:36
강경문 제주도의회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이 9일 기고문을 통해 "제주의 무비자 제도가 더 이상 경쟁력을 갖기 어렵다"며 전면적인 정책 재설계를 촉구했다.강경문 의원은 "중국·동남아·러시아 등 176개국 외국인이 비자 없이 30일 체류할 수 있는 제도는 그동안 제주 관광 성장의 핵심이었다"고 평가하면서도, 최근 상황 변화로 인해 제도의 실효성이 크게 떨어졌다고 지적했다.강 의원은 "정부가 지난 9월 중국인 단체관광객의 무비자 입국을 전국으로 확대하면서 제주만의 독점적 혜택은 사실상 소멸했다"고 직격했다.그러면서, "실제로 중국인 단체관광객 수요가 서울·부산·경주 등지로 분산되고 있으며, 면세점 매출 증가 등 수도권2025.12.07 12:18
두드림2020문화센터(회장 하경철)가 창립 6주년을 맞아 지난 6일 팔레스호텔에서 기념식 및 송년의밤 행사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2019년 작은 동아리로 출발한 두드림2020문화센터는 제주의 문화와 예술을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로 성장하며, 그동안 어려운 시기에도 다양한 봉사 활동과 문화 나눔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가치를 전해왔다. 하경철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회원 한 분 한 분의 노고로 두드리면 열린다는 마음으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열정과 사랑을 바탕으로 더 나은 문화 공동체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강경문·정민구 의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정민구 의원이은 축사를 통해 "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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