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성남시, 맞춤형 주거 복지 성과 주목…국토교통부 장관상 수상

글로벌이코노믹

성남시, 맞춤형 주거 복지 성과 주목…국토교통부 장관상 수상

지난 17일 신상진 성남시장과 주택국 직원들이 대한민국 주거복지대상 국토교통부 장관상 수상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성남시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17일 신상진 성남시장과 주택국 직원들이 대한민국 주거복지대상 국토교통부 장관상 수상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성남시
성남시는 제5회 주거복지대상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주거복지대상은 국토교통부가 전국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주거복지 우수사례와 추진 실적을 평가해 모범이 되는 지자체를 선정·시상하는 제도다.

올해 평가는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특화사업 분야’에서 진행됐으며, 주거복지 계획의 타당성, 추진 노력도, 정책의 차별성과 독창성, 사업 효과성, 확산 가능성 등 네 가지 기준에 따라 종합 평가가 이뤄졌다.

성남시는 ‘든든한 시작, 함께하는 주거복지’를 모토로 △맞춤형 공공임대 운영 △취약계층 집수리 사업 △청년·다자녀 가구 주거비 지원 △전세피해 예방 및 지원 상담소 운영 등 다각적인 주거복지 정책을 추진해, 시민 주거권 보호 및 개선에 실질적 성과를 낸 점이 우수 평가로 이어졌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수상은 살기 좋은 도시 성남을 만들기 위한 맞춤형 주거복지 정책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안정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