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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종합건설 고영두 회장, 덕산문화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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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종합건설 고영두 회장, 덕산문화상 수상

상금 1천만원 전액 기탁… "수상의 의미를 나눔으로 환원"
영도종합건설 고영두 회장이 지난 20일 덕산문화원의 최고 권위 상인 '덕산문화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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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영도종합건설 고영두 회장이 제주대학교 아라컨벤션홀에서덕산문화상을 수상하고 있다.  사진=제주대학교발전기금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20일 영도종합건설 고영두 회장이 제주대학교 아라컨벤션홀에서덕산문화상을 수상하고 있다. 사진=제주대학교발전기금

고영두 회장은 이번 수상과 함께 상금 1천만 원 전액을 지체장애인협회에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22일 제주대학교발전기금에 따르면 덕산문화상은 교육·문화·사회공헌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고영두 회장은 기업 경영과 더불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상생과 포용 가치를 실천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고 회장은 장애인 복지, 취약계층 지원, 지역 인재 육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한 후원과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오며 '책임 있는 기업인'의 모범을 보여왔다는 평가다.

이번에 전달된 상금은 지체장애인의 자립과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고영두 회장은 "덕산문화상은 개인의 영광이라기보다, 지역사회와 함께 걸어온 시간에 대한 격려라고 생각한다"며, “이 상금이 지체장애인분들의 일상과 자립에 작은 힘이라도 된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앞으로도 기업의 성장은 반드시 사회적 책임과 함께 가야한다는 원칙을 지켜가겠다"고 전했다.

덕산문화상을 수상한 영도종합건설 고영두 회장(왼쪽). 사진=제주대학교발전기금이미지 확대보기
덕산문화상을 수상한 영도종합건설 고영두 회장(왼쪽). 사진=제주대학교발전기금

한편, 고영두 회장은 1994년부터 국가유공자 무료주택 개보수 사업을 시작한 이래 기업 이윤의 사회적 환원을, 21년간 국가유공자를 위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꾸준히 이어오며 모범적인 나눔 경영을 실천해 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과 국민훈장 모란장 등을 수상했으며, 도교육청과 연계한 소년·소녀가장 주거개선 사업 등 취약계층을 위한 집수리 활동도 지속적으로 전개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윤재정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123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