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단축, 안전관리, 녹색건축 데이터 플랫폼 구축 등 높은 점수
이미지 확대보기건축행정평가는 국토교통부가 지난 1999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건축 행정 전반의 합리성과 안전관리 수준을 점검하는 제도다.
광명시는 이번 평가에서 경기도 내 31개 시군 중 1위를 차지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건축 행정 서비스를 증명했다.
광명시는 △건축심의 기준의 명확화 △인허가 처리 기간 단축을 통한 행정 신뢰도 제고 △건축물 관리 조례 정비 △정기 점검 이행률 향상 등 행정 절차의 합리성과 유지 관리의 적절성 항목에서 고르게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이러한 노력은 탄소중립 시대에 발맞춘 미래지향적 건축 행정의 모범 사례라는 호평을 받았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수상은 건축 행정을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니라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지키는 핵심 공공서비스로 인식하고 꾸준히 개선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환경과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선진 건축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는 향후 건축 인허가 서비스의 신뢰성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안전관리 체계와 녹색건축 정책을 결합한 고도화된 건축 행정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유영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e63@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