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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시의회, 2025 지방의회 종합청렴도 평가서 2등급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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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시의회, 2025 지방의회 종합청렴도 평가서 2등급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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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시의회 전경. 사진=광주시의회
경기도 광주시의회가 2025년도 지방의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경기도 기초의회 최고 등급인 2등급을 지난해에 이어 유지하며, 청렴 노력 부문 100점 만점으로 청렴 경쟁력을 다시 입증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도 지방의회 종합청렴도 평가는 광역·기초의회를 대상으로 공직자, 경제·사회단체, 전문가, 지역주민 설문과 반부패 노력, 부패사건 발생 현황 등을 종합 반영해 산출된다.

시의회는 특히 청렴 '노력도' 부문에서 100점을 받아 기초의회 평균(87.2점)을 크게 상회하며 2년 연속 1등급을 기록했다. 의회는 그간 청렴·부패 방지 교육 정례화와 윤리강령 강화 등을 추진하며 내부 통제 기준을 엄격히 다져왔다.

허경행 의장은 “청렴은 시민 신뢰의 출발선이자 의회 품격의 기준”이라며 “반부패 체계와 윤리 기준을 지속 강화해 시민이 체감하는 깨끗한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시의회는 향후 시민과 지역사회 의견을 의회 운영 개선에 반영하고, 청렴을 행정 문화 전반으로 확산시키는 공공기관 표준 모델로 자리 잡겠다는 방침이다.


이지은 문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h690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