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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병오년 새해 ‘시민 행복 의정’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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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병오년 새해 ‘시민 행복 의정’ 선언

정해권 의장과 유정복 시장 등 지난 의장단 초대
2026년도 신년인사회 개최… 도약·협력의 새 출발
지난 5일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가운데)과 유정복 시장(왼쪽) 등 주요 인사들이 인천시의회 신년회를 축하하고 있다.=인천시의회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5일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가운데)과 유정복 시장(왼쪽) 등 주요 인사들이 인천시의회 신년회를 축하하고 있다.=인천시의회
인천광역시의회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 행복을 중심에 둔 의정 구현 의지를 공식화했는데 다수의 인사들은 덕담을 나누며 축하했다.

인천시의회는 지난 5일 의회 본관 중앙홀에서 시의회 주요 인사와 관계기관을 초청햇다는 것, ‘2026년도 신년인사회’는 성황리 진행됐다고 6일 전했다.

이 날 정해권 의장, 유정복 시장,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박창규 의정회장, 이선옥 제1부의장, 이오상 제2부의장을 비롯해 역대 의장, 공공기관·언론사 대표, 시·교육청 간부 등 총 1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새해 2026년을 향한 도약과 협력의 각오를 다졌다.

정해권 의장은 인사말에서 “제9대 인천시의회는 출범 이후 300만 인천시민의 삶을 지키고 더 나은 내일을 준비하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책임 있는 감시와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안정적인 재정 운영을 토대로 시와 교육청의 필수 사업을 꼼꼼히 점검하고, 해양도시 인천의 경쟁력 강화와 주요 도시개발 사업을 체계적으로 살펴왔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 의장은 “2026년 새해에는 시민 모두가 새로운 희망을 품고, 삶의 현장에서 작은 변화와 큰 기쁨을 함께 누리길 바란다”며 “시민의 꿈과 바람이 인천의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의회가 더욱 힘차게 뛰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지역사회와 공공부문이 한자리에 모여 연대와 협력의 출발점을 확인하는 자리로, 인천시의회의 새해 의정 방향과 시민 중심 행보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교류의 장이 됐다는 평가다.


김양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pffhgla111@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