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경기도교육청, 2025년 교육전문직 임용예정자 직무연수

글로벌이코노믹

경기도교육청, 2025년 교육전문직 임용예정자 직무연수

2025 경기도교육청 교육전문직 임용예정자 직무연수 현장.   사진=경기도교육청이미지 확대보기
2025 경기도교육청 교육전문직 임용예정자 직무연수 현장. 사진=경기도교육청
경기도교육청이 6일부터 나흘간 국립국제교육원에서 2025년 교육전문직 임용예정자 97명을 대상으로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신규 교육전문직이 학교와 교육지원청을 잇는 정책·현장 가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정책 이해와 실무 역량 강화를 동시에 지원하기 위한 과정이다.

특히 탐구·토의·실행 중심의 참여형 방식으로 설계돼 강의 일변도에서 벗어나 현장 적용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생들은 30시간 집합 연수를 이수한 뒤, 소속 교육지원청에서 8시간 현장실습에 참여하며 담임장학, 행사 기획, 민원 응대 등 실제 직무 경험을 쌓는다.
과정의 핵심 축은 △정책 토론 △정책 기획 △현장과 정책을 연결하는 Learning Hub 실무 과정, 그리고 교육지원청 현장실습이다. 연수생들은 지역 교육 현안을 분석하고 정책 대안을 탐색한 뒤 추진 계획을 수립하는 정책 설계 전 과정을 조별 협업으로 수행하며 교육전문직의 전문성을 다진다.

아울러 미래교육 비전과 교육전문직의 역할, 성장 방향을 모색하는 전문가 특강이 진행된다.

연수 첫날 ‘대화의 시간’에 참여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여러분은 경기교육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파트너”라며 “경기교육을 함께 설계하고 완주해 간다는 마음으로 걸어가자”고 격려했다.

이어 “교육은 사회 변화를 이끄는 엔진”이라면서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교육적 직분을 잊지 말고, 학생 성장을 위한 최적 환경인지 스스로 질문하며 현실을 개선해달라”고 당부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신규 교육전문직이 학교와 교육지원청을 잇는 핵심 허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