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발전과 농수산물 유통개선 등에 기여한 유통인 표창
원팀 정신으로 여는 병오년, 미래형 공영도매시장 도약 다짐
원팀 정신으로 여는 병오년, 미래형 공영도매시장 도약 다짐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신년 인사회에는 가락시장 유통인, 하역노조, 공사 임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고 2026년 도매시장 운영 방향과 발전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불확실한 유통환경과 경제 여건 속에서도 거래 물량 성장을 이뤄내고, 스마트 물류 시스템 등 가락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한 지난해의 성과를 공유했다. 이어 새해에도 상생과 협력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문영표 공사 사장은 신년사에서“2026년 병오년은 열정과 도전의 에너지를 상징하는 해로, 우리 앞에 놓인 여러 도전과 과제도 원팀 정신으로 지혜롭게 극복해 나가야 할 시기다”라며“가락시장이 양적 성장을 넘어 미래형 공영도매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모아 혁신과 변화를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도매시장 유통·물류 전반에 AI 기반 디지털 전환을 단계적으로 도입해 출하 예측과 가격 안정 기능을 강화하고, 온라인 도매시장과 연계한 새로운 유통 생태계 조성을 통해 공영도매시장의 경쟁력을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공사는 앞으로도 유통인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공정한 거래 질서 확립과 안전한 시장 환경 조성에 힘쓰며, 가락시장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공영도매시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노춘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vanish119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