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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동부상공회의소, 2026년 신년인사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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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동부상공회의소, 2026년 신년인사회 개최

지역 경제인 한자리에…“현장 중심 소통으로 기업 경쟁력 강화”
지난 8일 열린 경기동부상공회의소 신년 인사회. 이홍균 경기동부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주광덕 남양주시장, 백경현 구리시장, 이병길 경기도의회 의원, 명제태 전 상공회의소 회장, 상공회의소 임의원, 유관기관·단체장과 회원사 대표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사진=경기동부상공회의소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8일 열린 경기동부상공회의소 신년 인사회. 이홍균 경기동부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주광덕 남양주시장, 백경현 구리시장, 이병길 경기도의회 의원, 명제태 전 상공회의소 회장, 상공회의소 임의원, 유관기관·단체장과 회원사 대표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사진=경기동부상공회의소
경기동부상공회의소는 지난 8일 남양주시 금곡동에 위치한 상공회의소 교육장에서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새해 지역 경제 도약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10일 경기동부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이홍균 경기동부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주광덕 남양주시장, 백경현 구리시장, 이병길 경기도의회 의원, 명제태 전 상공회의소 회장, 상공회의소 임의원, 유관기관·단체장과 회원사 대표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 소개, 신년사, 축하떡 절단, 기념촬영,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이홍균 회장은 신년사에서 “불확실한 대내외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리더와 기업인들의 노력으로 지역경제의 희망이 이어지고 있다”며 “회원사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 기업의 경쟁력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축사를 통해 “경기동부지역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경기도가 적극 행정을 펼쳐 기업인들이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겪는 불편을 해소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남양주시는 최근 우리은행, 신한은행, 카카오 등 대기업과의 협약을 통해 투자 유치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경기신용보증재단의 남양주 이전도 예정돼 있다”며 “이 같은 호재가 지역 기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시 차원에서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자족도시의 기틀을 탄탄히 다지고 수도권 광역교통망 확충을 통해 시민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더 살기 좋은 구리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동부상공회의소는 2003년 설립된 남양주시·구리시·가평군 관할 지역 유일의 법정 경제단체로, 회원사를 중심으로 각종 기업 지원 사업과 경제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경제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매년 1월 신년인사회를 통해 기관장과 단체장, 기업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지역과 기업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지고 있다.


강영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v40387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