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96점 기록, 이용 인원 2년 연속 증가하며 지역사회 거점 역할 입증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평가는 청소년활동진흥법에 따라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유익하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년마다 실시되는 국가 차원의 공신력 있는 평가다.
이번 평가에서 재단 산하의 시흥시청소년수련관을 비롯해 목감 △연성 △능곡 △월곶 △정왕 △꾸미 △배곧1 △배곧2 청소년문화의집 등 총 9개 시설이 심사 대상에 올랐다.
재단은 지난 2023년 평가 당시 기록했던 평균 92점에서 4점 상승한 96점을 기록하며, 운영 전반에 걸친 역량이 질적으로 성장했음을 수치로 증명했다.
이러한 노력은 수치로도 나타나고 있다. 재단 이용 청소년 연인원은 지난 2023년 80만 명에서 2024년 95만 명으로 크게 늘었으며, 2025년에도 꾸준히 증가하며 명실상부한 지역 사회 청소년 거점 시설로 자리매김했다.
이덕희 청소년청년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성과는 시흥시의 전폭적인 지원과 현장에서 헌신한 직원들, 그리고 무엇보다 시설을 아껴준 청소년들이 함께 만든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시설을 안전하게 관리하여, 모든 청소년이 즐겁게 만족하며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재단 측은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급변하는 청소년 트렌드에 발맞춘 디지털 및 ESG 기반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유영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e63@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