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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큰솔공원에 공영주차장 96면 조성... 지역 주차난 완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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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큰솔공원에 공영주차장 96면 조성... 지역 주차난 완화 기대

총 61억원 투입 오는 20일부터 시범운영
정완동 큰솔공원에 공영주차장. 사진=시흥시이미지 확대보기
정완동 큰솔공원에 공영주차장. 사진=시흥시
시흥시는 지역 주차난 완화를 위해 총 61억원을 투입해 정왕동 큰솔공원 내 96면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오는 20일부터 시범운영 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조성한 공영주차장은 관내 정왕동 큰솔공원에 있으며, 시범운영 기간에는 무료이며 오는 2월 중부터 유료로 전환될 예정이다. 시범운영을 통해 큰솔공원 공영주차장 이용 행태 등을 파악한 뒤 요금 체계와 정기권 배정일 등을 결정할 계획이다.

큰솔공원 인근은 다가구 주택 등이 밀집한 주거지역으로, 상시적인 주차 수요에 비해 주차 공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해 도로변 불법 주정차가 만연했던 지역으로 특히 야간 시간대에는 도로 양측은 물론 이중ㆍ삼중 주차가 빈번하게 발생해 차량 통행에 큰 불편을 초래해 왔다.

이에 시는 도비 20억원과 특별교부세 2억원, 총사업비 61억원을 투입해 지난 2024년 12월부터 약 1년간 진행돼 이번에 마무리됐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큰솔공원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인근 지역 주민들의 주차 불편 문제가 일부 해소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별 주차 수요를 자세히 분석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차 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유영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e6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