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목소리 반영한 노동정책 마련… 국민의힘, 공공부문 노동계 포용 앞장”
이미지 확대보기최 위원장은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노동분과위원장으로서의 첫 행보를 ‘현장과의 소통’으로 정하고, 공무원 노동계와 한국노총 등 주요 노동단체를 방문해 현안을 청취하고 연대의 뜻을 전했다.
먼저 용산에 위치한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공노총)을 찾아 최근 당선된 공주석 위원장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여의도 한국노총 공무원연맹을 방문해 신동근 위원장과 재회의 기쁨을 나누며 공무원 노동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공노총 공주석 위원장과 한국노총 공무원연맹 신동근 위원장은 모두 과거 최병욱 위원장과 노동운동 현장에서 함께 활동했던 인연이 있는 만큼, 이날 만남은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오가는 자리로 이어졌다.
또한 최근 파업을 겪은 뒤 임금·단체협약을 타결한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을 찾아 박점곤 위원장과 면담했다. 최 위원장은 파업이 비교적 짧은 기간 내 마무리돼 시민 불편이 최소화된 점을 언급하며, 박 위원장으로부터 서울버스 파업 과정과 현장의 어려움에 대해 직접 청취했다. 양측은 정책과 현장 간 간극을 줄이기 위한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최병욱 위원장은 “모든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절감했다”며 “아무리 훌륭한 정책이라도 현장의 목소리가 담기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노동분과위원장 노동분과위원장으로서 노동계의 생생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이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국민의힘이 노동계를 진정성 있게 포용하고 늘 함께하는 정당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미지 확대보기조성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c913@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