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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시정 핵심 현장 직접 점검… “현장에서 답 찾는 행정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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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시정 핵심 현장 직접 점검… “현장에서 답 찾는 행정 본격화”

김상수 부시장, 도시공사·복지재단·정약용공원 조성지 등 5곳 순차 방문
2월까지 26개소 현장 점검… 정책 실행력·운영 실태 집중 확인
지난 27일 김상수 남양주 부시장이 시정 주요 현장 방문하고 운영 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있다. 사진=남양주시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27일 김상수 남양주 부시장이 시정 주요 현장 방문하고 운영 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있다. 사진=남양주시
남양주시가 주요 정책 현장을 직접 찾아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현장 중심 시정 운영을 본격화하고 있다.

29일 시에 따르면 남양주시 김상수 부시장이 지난 27일 시정 핵심 정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주요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서비스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하고 있는지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김 부시장은 남양주도시공사,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 (가칭)정약용공원 조성사업지, 남양주시복지재단, 남양주시정연구원 등 5개 기관과 사업 현장을 순차적으로 방문했다. 각 기관별 업무보고를 받은 뒤 시설 운영 상황과 현안 과제를 직접 살펴보고, 시정 추진 방향과 연계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남양주도시공사에서는 공공시설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김 부시장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서비스가 차질 없이 제공될 수 있도록 안정적 운영과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어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를 방문해 시민 미디어 교육과 콘텐츠 체험 환경을 살펴보며, 시민 참여 확대와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공공 미디어 플랫폼 역할을 강조했다.

정약용공원 조성사업 현장에서는 공원 조성 진행 상황과 향후 추진 계획을 청취한 뒤,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의 완성도를 높여달라고 주문했다.

남양주시복지재단에서는 지역 복지사업 추진 현황과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복지정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 방안 마련 필요성을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남양주시정연구원에서는 시정 정책 연구와 중장기 발전 전략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연구 성과가 시정 운영과 정책 결정 과정에 실질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연구기관의 역할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상수 부시장은 “현장은 행정의 출발점이자 완성점”이라며 “시민들이 직접 이용하는 시설과 정책 현장을 꼼꼼히 살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시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시는 이번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1월 말부터 2월까지 약 26개소 주요 정책·사업 현장을 대상으로 순차적인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도시재생사업 현장,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지, 궁집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 현장을 직접 찾아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관계 부서와 긴밀한 소통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강영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v40387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