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립교향악단과 손잡고 평일 오전 11시 ‘조조(早朝) 클래식’ 새롭게 열어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시리즈는 총 4회로 진행되며, 기존 마티네 콘서트가 소규모 앙상블 중심이었던 것에서 나아가 정규 오케스트라 편성으로 확장된 것이 특징이다.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폭넓은 관객층을 겨냥해 평일 낮 시간대 공연 콘텐츠를 강화했다.
공연은 아트센터인천의 기획력과 인천시향의 연주 역량을 결합한 공동 프로젝트로, 최수열 인천시향 예술감독의 해설, 정한결 부지휘자의 지휘, 그리고 인천시향의 정교한 연주가 어우러진다.
이번 시리즈는 비올라, 트럼펫, 더블베이스, 바순 등 오케스트라에서 상대적으로 조명받기 어려웠던 악기들을 중심으로 한 협연 무대로 꾸며진다. 각 회차 전문 협연자가 출연해 악기의 개성과 음색을 집중 조명하며, 관객에게 오케스트라를 입체적으로 감상할 기회로 찾아온다.
홍준호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직무대행은 “인천시향과의 협력을 통해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무대를 준비했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
김양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pffhgla111@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