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시간 연장·휴무일 정상 운영
이미지 확대보기인천광역시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설 명절 기간 농·축산물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시민 이용 편의를 높이는 수급 안정, 안전, 교통, 환경 관리 종합대책 추진은 아래와 같다.
우선 성수품 수급 안정을 위해 사과, 배, 배추, 무, 양파, 마늘, 감자, 밤, 대추 등 9개 주요 농산물 3,492톤과 소·돼지고기 등 축산물 537톤을 공급한다.
이는 전년 대비 15% 이상 늘어난 물량으로, 설 제수용품 수요 증가에 따른 가격 불안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장보기 수요가 집중되는 점을 고려해 영업시간도 한시적으로 연장한다.
다만 설 연휴 이후인 2월 17일부터 19일까지는 휴업하고, 20일부터는 기존 영업시간(오후 3시까지)으로 정상 운영한다. 식자재동은 해당 기간 자율영업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장 내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지도·단속도 강화한다. 관리사무소는 지도·단속반을 편성해 비상장 거래, 허가구역 외 영업, 영업시간 미준수 등 불법 유통행위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이미지 확대보기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조치도 병행한다. 도매시장 내 시설물 전반에 대해 분야별 특별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비상 대응 체계를 구축해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
명절 기간 방문객 증가에 대비한 교통 관리도 강화된다. 교통안전요원을 배치하고 남동구청, 논현경찰서와 협력해 도매시장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 차고지 외 밤샘주차 차량 단속, 진출입로 교통 통제 등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쓰레기·폐기물 처리와 공중화장실 위생 관리 등 환경 관리도 강화해 시민들이 쾌적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김정희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은 “설 명절 기간 동안 성수품 수급 관리와 안전·교통·환경 관리 전반에 만전을 기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도매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양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pffhgla111@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