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인천글로벌시티, 송도 ‘글로벌타운’ 주택사업 인허가 추진

글로벌이코노믹

인천글로벌시티, 송도 ‘글로벌타운’ 주택사업 인허가 추진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 신청… 1700세대 대단지 조성 본격화
송도 글로벌타운 조감도=글로벌시티이미지 확대보기
송도 글로벌타운 조감도=글로벌시티
인천글로벌시티(IGCD)가 송도국제도시 내 ‘송도 글로벌타운’ 조성을 위한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 신청서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제출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IGCD는 지난 1월 30일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 신청서를 접수했으며, 이에 따라 송도 글로벌타운 사업은 각종 행정 절차의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앞서 이 사업은 경관·교통·건축 심의를 모두 통과한 바 있다.

송도 글로벌타운은 송도국제도시 11공구에 들어서는 대규모 주거단지로, 우수한 외부 조망과 생활 인프라 접근성을 강점으로 한 특화 단지로 계획됐다. IGCD는 이번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 신청을 통해 본격적인 착공 준비에 돌입한다는 방침이다.

IGCD는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을 오는 2월 말까지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공사 선정 역시 같은 시기 진행된다. 현재 현대건설, GS건설, HDC현대산업개발, 포스코이앤씨 등 국내 주요 건설사 4곳이 입찰에 참여했으며, 수행계획 제안서 심사 등을 거쳐 2월 말 심사를 완료하고 3월 초 최종 시공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계획에 따르면 송도 글로벌타운은 지하 2층~지상 최고 44층 규모의 아파트 14개 동으로 조성되며, 총 1,700세대가 공급된다. 단지 규모와 입지 여건을 고려할 때 송도 11공구 내 대표 주거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IGCD는 오는 5월 초 모델하우스를 개관해 송도 지역의 입지적 장점과 단지 특화 설계를 시장에 공개할 예정이다. 공사는 6월 초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IGCD 관계자는 “회사 CI에 담긴 무한대(∞) 기호와 오뚝이 형상처럼 끊임없는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송도 글로벌타운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양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pffhgla111@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