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 승진의 의미를 되새기는 특별한 임용식이 열렸다.
이미지 확대보기이날 임용식에는 승진자들의 배우자와 자녀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가족들이 직접 승진자의 어깨에 계급장을 부착하는 순서가 진행되며 행사장은 감동적인 분위기로 채워졌다.
행사는 해양경찰 특성상 불규칙한 근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헌신해 온 가족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어 기념품 전달과 가족 기념 촬영이 진행됐으며, 행사 내내 웃음과 박수가 이어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김환경 동해해양경찰서장은 “한 명의 경찰관이 오늘의 자리에 서기까지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응원해 준 가족들의 희생이 있었다”며 “이번 행사가 직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따뜻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조성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c913@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