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배 출하차량 입차 스케줄링 시스템 운영 등으로 시장 혼잡도 개선 및 물류 효율화 기대
설 연휴 주차장 무료 개방, 고객전용주차장 운영 등 주차 편의 서비스 제공
설 연휴 주차장 무료 개방, 고객전용주차장 운영 등 주차 편의 서비스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특별 대책 기간은 반입 물량이 증가하는 2026.2.1.부터 2.15.까지 15일간 운영될 예정이며, 설 명절 기간 수요가 급증하는 사과․배 출하차량에 대해서는 단계별 교통 소통 대책을 추진한다.
특히 사과․배 등 성수품 출하차량에 대해서는 전자송품장과 연계한 입차 스케줄링 시스템을 활용하여 한층 개선된 입차 스케줄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운송기사는‘가락시장 스마트 물류시스템’ 앱 설치 후 출하정보를 등록하면 가락시장 반경 3km 이내 접근 시 앱을 통해 입차 순번이 자동 부여되며, 입차 순번에 따라 예정된 하역 시간에 맞춰 경매장으로 진입할 수 있어 대기시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주요 도매 거래 시간대 공사(자회사 포함)․유통인 합동 특별 교통근무(일 최대 140명)를 실시하고 특히, 북문삼거리 및 청과 배송도로 등 설 성수기 주요 상습 정체 구역에 대해서는 교통 근무자를 고정 배치하여 관리를 강화하였다.
또한 일반 소비자가 가락시장을 이용하는 데에 불편함이 없도록 2월 8일부터 2월 15일까지 8일간 남문 주차장, 제2주차건물, 가락몰 지하주차장을 구매고객 전용 주차장으로 운영하며, 설 연휴 가락시장을 찾는 고객들의 주차요금 부담을 줄이고자 휴장 기간인 2월 16일 오전 6시 30분부터 2월 19일 오전 6시 30분까지 3일간 주차장을 24시간 동안 무료 개방한다.
박상병 공사 환경조성본부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고객들이 가락시장을 부담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사와 유통인 등 관계자들이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노춘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vanish119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