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감리비 절반 감면…재난 피해 주택 복구 행정 속도 낸다
이미지 확대보기군은 지난 2일 관내 건축사인 건축사사무소 호미 대표 황성철, 건축사사무소 수아키텍츠 대표 남중기와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와 대한건축사협회가 체결한 재난 피해 주택 지원 협약을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구체화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재난으로 주택이 전파되거나 유실된 피해 주민을 대상으로 주택 설계 및 감리 비용을 기존 대비 50% 수준으로 감면하고, 울릉군은 지원 대상자와 건축 전문가를 신속히 연계하는 한편 인허가 등 행정 절차를 우선 처리하기로 했다.
남한권 군수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재난 발생 시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군민 안전과 복구 행정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성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c913@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