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임시회는 시정 전반을 점검하고 연초에 계획된 주요 정책과 사업을 면밀히 살펴보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회기에는 △의원발의 조례안 12건 △집행부 제출 조례안 3건 △동의안 2건 △의견청취 2건 △보고 5건 등 총 24건의 안건을 상정한다.
본회의 시작에 앞서 박명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시민의 눈높이에서 정책의 타당성과 예산의 적정성을 더욱 꼼꼼히 살피고,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성과 중심의 의정활동에 지혜와 역량을 모아줄 것”을 당부하며 새해 이천시의회의 의정활동 방향을 전했다.
이어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59회 이천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 건 등 총 3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3일부터는 상임위원회별 활동이 본격화된다. 각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 등 부의안건의 실효성과 필요성을 심사하고, 5일부터 11일까지 7일간 연석회의로 2026년도 시정 주요업무보고를 청취 후 12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한편 시의회는 이번 2026년도 시정주요업무보고가 단순한 보고에 그치지 않도록, 실제 행정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적극 논의해 보다 효율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지은 문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h690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