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수지뜨리에체 공동주택은 1998년 준공된 아파트로, 2021년 리모델링 주택조합을 설립한 이후 사업을 본격 추진해 왔다. 지난해에는 도시계획위원회·공동위원회 심의와 교통영향평가 등 리모델링에 필요한 주요 행정절차를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에 승인된 리모델링 사업은 SK에코플랜트가 시공을 맡아 기존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를 지하 5층·지상 20층으로 변경하는 내용이다.
특히 지하 층수를 확대해 기존 공동주택의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돼 온 주차 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주차 대수는 기존 494대(세대당 1대)에서 669대(세대당 1.35대)로 늘어난다.
시 관계자는 “정부가 리모델링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을 추진하는 가운데, 용인특례시는 리모델링 통합심의 운영 등 행정절차 간소화를 통해 사업이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도심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과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해 적극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용인시 리모델링 사업계획 승인을 받은 공동주택은 △수지초입마을 아파트 △보원 아파트 △동부 아파트 △한국아파트 △성복역 리버파크 △수지뜨리에체 아파트로, 총 6곳이다.
이지은 이형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uk151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