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 최혜진, 박혜준, 고지원...선두와 3타 차 공동 6위
이미지 확대보기윤이나(솔레어)는 순위를 끌어 올리며 박혜준(두산건설 위브), 고지원(삼천리)과 함께 우승 경쟁에 합류했다.
12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골프클럽(파72·6802야드)에서 열린 LET PIF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총상금 500만달러, 우승상금 75만 달러) 2라운드.
최혜진은 이날 버디와 보기를 3개씩 주고 받으며 타수를 줄이지 못해 합계 8언더파 136타를 쳐 윤이나, 고지원, 박혜준 등과 함께 전날 선두에서 공동 6위로 밀려났다. 선두와는 3타 차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루키' 미미 로즈(잉글랜드)는 3타를 줄여 합계 11언더파 133타를 쳐 5타를 줄인 카산드라 알렉산더(러시아)와 이와이 치지(일본)를 1타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에 나섰다.
전날 홀인원을 기록했던 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와 다케다 리오(일본)는 선두와 2타 차로 공동 4위에 올랐다.
김민솔(두산건설 위브)과 김민선7(대방건설), 마다솜(삼천리)은 합계 6언더파 138타를 쳐 공동 18위에 랭크됐다.
LPGA투어 '루키' 이동은(SBI저축은행)은 4타를 줄여 합계 5언더파 139타를 쳐 전날 공동 58위에서 유현조(롯데), 배소현(메디힐), 홍정민(한국토지신탁) 등과 공동 26위로 상승했다.
방신실(KB금융그룹)은 1타밖에 줄이지 못해 합계 2언더파 142타를 쳐 서교림(메디힐) 등 15명과 함께 공동 50위에 올라 '턱걸이'로 본선에 올랐다.
컷 탈락 위기였던 서교림은 버디 5개, 보기 2개로 3타를 줄여 합계 2언더파 142타를 쳐 전날 공동 81위에서 공동 50위로 '기사회생'했다.
이소미(신한금융그룹)와 양희영(키움증권)은 2타 차, 박보겸(삼천리)과 정윤지(NH투자증권)은 6타 차로 컷탈락했다.
이날 컷 탈락 기준 타수는 2언더파 142타였다.
이번 대회에 한국 선수는 LPGA투어와 KLPGA투어에서 총 19명이 출전해 15명이 본선에 올랐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